• 작성자
• 김희자

• 등록일
• 2018-10-30

• 조회수
• 4,451

?안녕하세요 ~

오십중반을 넘어 육십을 바라보는 마음은 소녀같은 용감한 엄마입니다.^^

언제였던가 자식들 다키우고 조금은 홀가분한 그때쯤 

이제부터 나도 날위한 진짜 내인생 살겠노라 가족들에게 선포하고

시간이 주어지면 무작정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.

어디든 사람사는 곳이고 영어 못해도 난 걱정안해!!

참 무식할 정도로 용기 하나 같고 자유 여행을 다녔습니다.

그런 아줌마가 이번엔 유러브투어 에서 김수빈님의 세심한 투어 스케줄과 안내로 

너무도 편안하고 홀가분하게 온전한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.

친구들과 함께요~~^^

물론 여행은 변수도 생기는법 약간 당황스런 일도 겪었지만 유러브투어의 친절한 설명과 대응으로 잘 해결하고 또 한페이지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

너무도 멋진 프라하.동화마을 체스키크롬로프.음악의도시 비엔나.짤츠부르크.너무도 아름다운 할슈타트.장크트길겐.장크트 볼프강..

잊지못할 여행을 만들어 주신 유러브 투어 김수빈님을 비롯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.

0

• 이전글
• [자유여행 l 파리+이태리] 이십대 후반 여자 혼자 유럽여행(프랑스, 이탈리아)